블로그 자체는 사람들이 많이 안오지만,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공유하고 싶어
이전에는 노션에 쓰거나 기록을 안하거나.. 정도였지만, 취미라도 기록하고 쌓아 나가는 것에 더 재미를 느끼고 싶어
그렇기에 블로그를 한번 정비하고, 취미 카테고리를 새로 신설했습니다. 지금은 독서, 캠핑(해본적 없지만), 서브컬쳐, 천체관측, 문구류 정도로 일단 분류했어요. 이때까지 한 것도 정리해보고, 앞으로도 하나하나 쌓아갈 예정입니다.
취미.. 니까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?